안녕하세요
큐레이터 단비 입니다.
수명이 줄어드는 느낌…
20~30대에는 밤새고 그래도, 이런 느낌이 없었는데,..
세월의 무게가 저에게도 왔는지 (저는 40대입니다… … 아니 벌써??;)
멍하고, 선잠 자다 움찔 할 때도 있고, 갑자기 땅으로 훅 꺼지는 느낌도 들고..
아무튼..
단 1 편의 영상 길이 3시간 26분 – 정말로 영혼이 갈린다는 느낌, 수명이 줄어드는 느낌..을 받았습니다.
자료 준비하고 영상 촬영까지는 버틸 만 했는데,
자막 검수 2회 이상(그럼에도 오탈자가 영상 올라갔어도 보이네요…허허…)
, 인코딩 후 재검수, 로고 넣고 재인코딩 등의 작업들이
예상 외로 오래 걸렸습니다. (거의 28시간 – 인코딩만 5시간…)
그래서 그런지,
미치겠습니다.
아직도 피곤이 가시 질 않습니다.;;
댓글도 달아드려야 하는 데,
좋은 정보도 많이 수집 해놔야 하는데,
여력이 되 질 않습니다.
쇼츠 쇼츠 쇼츠 짧은 영상에 익숙해진 것이 우리 내 사람들입니다.
그럼에도 긴 영상을 올렸던 건
나만의 주제는,,… 한 순간에 떠오르지 않습니다.
많은 경우,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도 모를 수 있는 게 그것입니다.
단지 삶의 고단함에..
그냥 살아가고 있는 분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.
고민할 여력도, 고민할 시간도 없기 때문입니다.
그러나… …
영상에서도 말씀드렸지만,
퍼스널 브랜딩은 다른 게 아닙니다. 꿈이 아닙니다.
여러분의 인생과 생각과 행동, 환경, 자라온 그 역사 그 발자취 하나하나를
글로 표현하면 ‘블로그’, 영상으로 표현하면 ‘유튜브’ 가 되는 것 입니다.
이것을 컨텐츠 화 하여 공개 하였던 분들이 여러분이 동경하시는 그 유튜버들 입니다.
그분들도 처음에는 특별하지 않았습니다.
아니, 특별할 수 없었습니다.
그건 바로,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의미와 같습니다.
저 큐레이터 단비는
큐레이터 단비를 브랜드 화하고,
퍼스널 브랜딩을 이루고자 하는 분들의 가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만들기로 결정하였습니다.
구축 사이트가 좋긴 하나,
홍보도 어렵고, 개인정보 문제(회원 가입 등)도 있고, 개발하는 데 막대한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입니다.
그래서 네이버로 터를 잡기로 하였습니다.
당연히 지금은 별 내용이 없습니다..;;
하나하나 채워 나가야겠지요~
이 블로그와 이 카페, 그 시작은 – 유튜브 였습니다.!!
https://cafe.naver.com/curatordanbi
본 사이트에는 지속적으로 온라인 수익화 방안, 유튜버 소개
제 채널의 댓글들을 하나하나 모아 나갈 것 이고
그 속에서 아이디어를 얻고,
어떤 점이 가려운지, 조사하고, 조사하고,
글로, 영상으로 표현해 나갈 것 입니다.
여러분 잊지마세요.
퍼스널 브랜딩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.
바로 여러분께 있습니다.
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.
유튜버 – 유튜브 채널 – 큐레이터 단비 – https://www.youtube.com/@danbiya
1) 유튜브 채널 – 3,200 구독자와 함께하는 유튜버 [ 큐레이터 단비 ]
– 유튜브 채널 ‘내’가 있는 유튜브와 블로그로 이루는 퍼스널 브랜딩 채널
2) 네이버 카페 커뮤니티
– [ 큐레이터 단비 – 퍼스널 브랜딩 커뮤니티 유튜브 온라인 수익화 방법 및 노하우 공유 ]